[포토]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여신의 등장

입력 2019-10-03 18: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신지, 군살 제로 탄탄 레깅스 자태…늘씬 각선미 눈길 [DA★]
    1신지, 군살 제로 탄탄 레깅스 자태…늘씬 각선미 눈길 [DA★]
  2. 2천우희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착시와 섹시 사이 [DA★]
  3. 3서동주 “친구와 잠자리 넘어 ‘시추에이션십’ 유행”…MC들 기겁 (내편하자3)
  4. 4“괴로웠다” 전현무 홀쭉해진 비결? ‘바프 특훈’ 공개 (전현무계획)
  5. 5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89세 별세…오늘 마로니에 공원서 영결식
  6. 6수지, 파격 노출 드레스 입고…청순+섹시 반전 매력 [DA★]
  7. 7임수향, 빚투에 20억 누드 촬영까지…하드캐리 (미녀와 순정남)
  8. 8박지현 “가족 4명이 PC방서 살았다” (라스)
  9. 9박지환, 이런이런 치명적이잖아 [화보]
  10. 10고유정 메모 최초 공개…‘그녀가 죽였다’ 여성 범죄자 조명 이유 (일문일답)
the hottest_sports
  1. '6골대 불운' PSG, 도르트문트에 무릎 '챔스 4강서 탈락'
    1'6골대 불운' PSG, 도르트문트에 무릎 '챔스 4강서 탈락'
  2. 2‘최경주·이경규 VS 이대호·허인회’,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서 샷 대결
  3. 3손아섭 ‘추격의 투런 홈런’ [포토]
  4. 4김형준 ‘볼을 못 잡았어’ [포토]
  5. 5[최용석의 팁인] 이대성의 FA 협상에서 드러난 조력자와 대리인 제도 정비의 필요성
  6. 6강백호 ‘아쉬운 도루 실패’ [포토]
  7. 7서호철 ‘동점타’ [포토]
  8. 8서진용, 더이상 투구 불가능 [포토]
  9. 9장타 본능 살아났다!…두산 캡틴 양석환, 결승포로 위닝시리즈 견인
  10. 10英매체 “손흥민, 토트넘 코로나19 확진 중 1명”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