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상철 감독 ‘오로지 그라운드에만 초점을’

입력 2019-10-27 16:2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 유상철 감독이 그라운드를 응시하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1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2. 2전현무-권은비, 18세차 뛰어넘고 케미 “마성의 매력” (나라베)
  3. 3남편 갑질 충격…박하선 두통 호소 “근 5년간 제일 치사” (이혼숙려캠프)
  4. 4장윤정♥도경완 70억 시세차익…‘나인원 한남’ 최고가에 팔아
  5. 5강병권 “아들까지 낳고 살던 아내, 해외 활동 전문 도박꾼” (아침마당)
  6. 6에녹, 소시 수영 언니 최수진과 핑크빛 기류 “너무 예뻐”
  7. 7빠니보틀 “전재산 3천 시작→첫 수익 5백, 떨어진 적 없어” (유퀴즈)[종합]
  8. 8현아 “과거 40kg, 김밥 한 알로 버티다 건강 악화” (시즌비시즌)[종합]
  9. 9몬스타엑스 아이엠 솔로 컴백…초동 10만 돌파
  10. 10크리스 프랫, ‘팜유’ 이장우에 러브콜 “같이 불고기 먹어요” (가필드 더 무비)
the hottest_sports
  1. 네일에게 첫 패 안긴 KT…강백호-엄상백 앞세워 KIA에 위닝시리즈!
    1네일에게 첫 패 안긴 KT…강백호-엄상백 앞세워 KIA에 위닝시리즈!
  2. 2문승원 ‘1점 차 승부 지켰다’ [포토]
  3. 3문승원, 9세이브 역투 [포토]
  4. 4SSG, 한화전 위닝시리즈 [포토]
  5. 5박진만 감독, 짜릿한 승리에 감출 수 없는 미소 [포토]
  6. 62-4 패배로 차갑게 굳은 두산 선수들 [포토]
  7. 7‘18승 페이스’ 다승 단독 1위 오른 원태인, 삼성 암흑기 탈출의 심볼로!
  8. 8오승환, 승리 지킨다 [포토]
  9. 9오승환, 승리 잡았어 [포토]
  10. 10짜릿한 승리 거둔 삼성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