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원vs인천, 치열한 신경전

입력 2019-10-27 18: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양 팀 선수들이 모여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1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2. 2빠니보틀 “전재산 3천 시작→첫 수익 5백, 떨어진 적 없어” (유퀴즈)[종합]
  3. 3남편 갑질 충격…박하선 두통 호소 “근 5년간 제일 치사” (이혼숙려캠프)
  4. 4전현무-권은비, 18세차 뛰어넘고 케미 “마성의 매력” (나라베)
  5. 5장윤정♥도경완 70억 시세차익…‘나인원 한남’ 최고가에 팔아
  6. 6‘30억 자산가’ 전원주 “건물도 사줬는데, 돈으로만 보는 자식들 속상” (금쪽상담소)
  7. 7박중훈, 똑 닮은 아들→미모의 딸…삼남매 최초 공개 (아빠하고)[TV종합]
  8. 8강병권 “아들까지 낳고 살던 아내, 해외 활동 전문 도박꾼” (아침마당)
  9. 9현아 “과거 40kg, 김밥 한 알로 버티다 건강 악화” (시즌비시즌)[종합]
  10. 10산다라박, 새빨간 수영복 과감해~ 반전 매력 폭발 [DA★]
the hottest_sports
  1. “맨유, 김민재에 연봉 84억 6년 제안”…“뉴캐슬, 金 하이재킹 고려”
    1“맨유, 김민재에 연봉 84억 6년 제안”…“뉴캐슬, 金 하이재킹 고려”
  2. 2SSG, 한화전 위닝시리즈 [포토]
  3. 3네일에게 첫 패 안긴 KT…강백호-엄상백 앞세워 KIA에 위닝시리즈!
  4. 4원태인, 차분하게 [포토]
  5. 5‘ERA로 설명 불가’ 류현진-박세웅, 동료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에이스들
  6. 6어제 191km→오늘 186km' 오타니, 연일 총알 타구 쾅
  7. 7'부활 요원' 트라웃, 또 장기 이탈 '끝나가는 전성기'
  8. 8문승원, 9세이브 역투 [포토]
  9. 9이지영 ‘선제 2타점 적시타’ [포토]
  10. 10문현빈, 열흘 만에 1군 복귀 [포토]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