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셰르징거, 바비 인형같은 몸매…섹시한 복근 [포토화보]

니콜 셰르징거, 바비 인형같은 몸매…섹시한 복근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니콜 셰르징거의 근황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클럽에서 포착된 니콜 셰르징거는 이날 세련된 의상으로 아름다운 바비 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또한 그녀는 상의속에서 살짝씩 보이는 복근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니콜 셰르징거는 래퍼 도끼의 사촌 누나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