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함소원 부부가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며 충돌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교육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이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화는 비싼 학습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혜정이 공부인데 돈은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에 함소원은 한국어로 “기가 막혀”라고 말하며 황당해했다.
이에 진화가 “비싼 만큼 비싼 값을 하겠지”라고 하자 함소원은 “다시는 얘기하지 마”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