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보기
NEXT윤은혜, 의문의 남성과 호텔서 밀회? “제발 살려줘”
페이스북트위터

[포토] 박민우 ‘감사하단 말 밖에 드릴게 없네요’

입력 2019-12-09 19: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NC 박민우가 골든글러브 2루수 부문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MyList
    0 / 300

    오늘의 핫이슈
    占쎈슢�뉛옙紐껋삌
    the hottest_ent
    1. 걸스데이 출신 장혜리 ‘성접대’ 폭로, “여친하면 키워 줄게” (논논논)[종합]
      1걸스데이 출신 장혜리 ‘성접대’ 폭로, “여친하면 키워 줄게” (논논논)[종합]
    2. 243세 코요태 신지, 수영복 입고 반전 건강미…뷰가 끝내주네 [DA★]
    3. 3‘미녀 골퍼’ 박진이, 생애 첫 연기 도전
    4. 4박지현, 특유의 분위기에 발레코어 더하니 ‘우아해’ [화보]
    5. 5‘이혼’ 황정음, 46억 단독주택 알고 보니…슈퍼카도 플렉스 (솔로라서)
    6. 6김종민, ♥예비신부 목소리 최초 공개 “귀여워서 반해” (신랑수업)
    7. 7양정아, ♥김승수 연애세포 되살아나…결혼 발전 가능성에 ‘고백’ (라스)
    8. 8손담비 만삭 화보, D라인에도 ‘퀸의 포스’는 여전 [DA★]
    9. 9‘장원영 언니’ 장다아, 물오른 청순 비주얼 ‘여친룩의 정석’ [화보]
    10. 10아이브 장원영, 이런 눈빛 처음…시크한 분위기 [화보]
    the hottest_sports
    1. ‘최고 159.8km’ 사사키, 美 데뷔전 찢어→도쿄돔 서나
      1‘최고 159.8km’ 사사키, 美 데뷔전 찢어→도쿄돔 서나
    2. 2‘LAD 시즌 모드’ 김혜성, 벤치만 달궈→‘결국 마이너?’
    3. 3‘문제 개선+구종 추가’ 스킨스, 얼마나 더 무서워지나
    4. 4‘안혜지 3점슛 4방’ 1차전 이어 2차전도 3점슛 앞세운 BNK, 챔프전 진출 1승 남았다
    5. 5[현장리뷰] 한국전력, 우리카드전 3-2 승리…우리카드의 5시즌 연속 봄배구 진출 도전 막았다!
    6. 6되풀이된 광주의 ‘고베 악몽’…ACLE 16강 1차전 원정서 0-2 패배
    7. 7[잠실 승장] SK 전희철 감독 “극과 극 달린 경기, 전반 직후 ‘1위 자존심 지키자’고 했다”
    8. 8[현장 리뷰] ‘15점 열세 뒤집은’ 선두 SK, 워니-오재현 앞세워 삼성 잡았다!
    9. 9KBL 이사회, 국내 30억 원-외국인 100만 달러 등 샐러리 캡 인상…에이전트 수수료 선수 부담 변경
    10. 10‘클러치 박’ 박정아, 한국방송통신대 생활체육지도로 또 한 번의 승부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