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세상 혼자사는 미모…아름다운 미소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미모가 화제가 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방송국으로 향하던 아만다 홀든은 올블랙으로 세상 혼자사는 미모를 뽐냈다. 또한 아름다운 미소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미모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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