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김유지, 광고 촬영 포착→일과 사랑을 동시에!
‘연애의 맛 시즌3’ 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해 화제를 모은 정준과 김유지 커플이 광고에 동반 출연한다.
배우 정준과 김유지 커플이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실제 커플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에서 남다른 애정 표현을 보여주는가 하면, 서로의 SNS를 통해서도 데이트 사진을 업로드 하는 등 풋풋한 연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정준과 김유지는 서로의 화면을 모니터링 해주는가 하면, 표정이나 포즈에 대해 실제 매니저처럼 자연스럽게 코칭 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시종일관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손을 마주 잡거나, 서로를 향해 밝게 웃어 보이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고.
광고 담당 관계자는 “연예계 공식 커플로 새롭게 떠오르는 두 사람의 이미지와 솔직한 모습이 브랜드 콘셉트에 잘 맞는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과 함께 다양한 컨셉의 촬영과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야누스타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애의 맛 시즌3’ 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해 화제를 모은 정준과 김유지 커플이 광고에 동반 출연한다.
배우 정준과 김유지 커플이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실제 커플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열애를 인정한 뒤 방송에서 남다른 애정 표현을 보여주는가 하면, 서로의 SNS를 통해서도 데이트 사진을 업로드 하는 등 풋풋한 연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정준과 김유지는 서로의 화면을 모니터링 해주는가 하면, 표정이나 포즈에 대해 실제 매니저처럼 자연스럽게 코칭 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시종일관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손을 마주 잡거나, 서로를 향해 밝게 웃어 보이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고.
광고 담당 관계자는 “연예계 공식 커플로 새롭게 떠오르는 두 사람의 이미지와 솔직한 모습이 브랜드 콘셉트에 잘 맞는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과 함께 다양한 컨셉의 촬영과 콘텐츠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야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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