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자극적인 무대 의상 ‘시선강탈’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케이티 페리의 파격적인 무대 의상이 화제가 됐다.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콘서트 현장에서 포착된 케이티 페리는 몸매가 들어나는 핑크색의 의상을 입어 자극적인 무대 의상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자극적인 의상과 함께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2001년 1집 앨범 ‘Katy Hudson’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가수 케이티 페리의 파격적인 무대 의상이 화제가 됐다.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콘서트 현장에서 포착된 케이티 페리는 몸매가 들어나는 핑크색의 의상을 입어 자극적인 무대 의상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자극적인 의상과 함께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케이티 페리는 2001년 1집 앨범 ‘Katy Hudson’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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