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23일까지 ‘설날대란’ 프로모션(사진)을 진행한다.
상품기획자들이 엄선한 인기 상품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초특가 타임딜 코너를 통해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특가상품을 판매한다. 또 가격대별 선물 추천 카테고리를 마련해 구매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국민 세뱃돈 코너를 통해 매일 선착순으로 쇼핑 전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식품 카테고리 전용 쿠폰을 제공, 최대 24% 추가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