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 “블랙핑크 글로벌 프로젝트? 확인 어려워” [공식입장]
걸그룹 블랙핑크가 대체 어떤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일까.
11일 뉴스1은 “블랙핑크가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녹음 중인 가운데, 역대급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들을 극비리에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블랙핑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현 시점에서 확인해드리기 어려운 내용”이라고 말을 아꼈다. 관계자는 “오래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그만큼 좋은 음악과 기쁜 소식들로 보답할 예정”이라며 “추후 공식적인 발표를 기다려 달라. 양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블랙핑크는 올 상반기 컴백 예정으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걸그룹 블랙핑크가 대체 어떤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것일까.
11일 뉴스1은 “블랙핑크가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녹음 중인 가운데, 역대급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들을 극비리에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블랙핑크는 올 상반기 컴백 예정으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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