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도이치, 보일듯 말듯 초미니 스커트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조이 도이치의 패션이 화제가 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한 조이 도이치는 갈색의 보일듯 말듯 초미니 스커트를 입어 보는 사람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한편, 조이 도이치는 지난 11월에 개봉한 영화 ‘좀비랜드: 더블탭’에서 매디슨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조이 도이치의 패션이 화제가 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한 조이 도이치는 갈색의 보일듯 말듯 초미니 스커트를 입어 보는 사람들을 아찔하게 만들었다.
한편, 조이 도이치는 지난 11월에 개봉한 영화 ‘좀비랜드: 더블탭’에서 매디슨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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