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입자’ 김무열, 8일 ‘방구석1열’ 출연
영화 '침입자' 김무열이 오는 8일 오전 10시 40분 JTBC [방구석 1열]에 출연한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침입자'에서 동생 유진을 의심하는 오빠 서진 역을 맡은 김무열은 [방구석 1열]에 출연해, 대표작이자 높은 완성도의 미스터리 스릴러로 각광 받은 '기억의 밤' 그리고 단 하루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내가 잠들기 전에'를 다루어 직접 촬영 비하인드와 함께 ‘기억’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무열이 출연하는 [방구석 1열]은 3/8(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화 '침입자' 김무열이 오는 8일 오전 10시 40분 JTBC [방구석 1열]에 출연한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침입자'에서 동생 유진을 의심하는 오빠 서진 역을 맡은 김무열은 [방구석 1열]에 출연해, 대표작이자 높은 완성도의 미스터리 스릴러로 각광 받은 '기억의 밤' 그리고 단 하루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내가 잠들기 전에'를 다루어 직접 촬영 비하인드와 함께 ‘기억’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무열이 출연하는 [방구석 1열]은 3/8(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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