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송 매니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홈트레이닝을 시작했다는 근황을 알렸다. 이 프로젝트는 다이어트가 필요한 임송 매니저와 최근 당뇨 발병으로 건강이 좋지않은 사수와 함께 전문 헬스 트레이너와 손잡고 집에서 손쉽게 운동하는 법과 다이어트에 맞는 운동법 등의 콘텐츠를 만들어 간다.
임송매니저의 다이어트 프로젝트는 유튜브채널에서 전 과정을 모두 볼 수 있으며 시청자들을 위한 트레이너의 5분 운동 영상도 올려 집에서 간단히 운동할 수 있는 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임송 매니저는 먹방, 연예인 리뷰등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다. 임송 매니저가 운영하는 ‘임송 채널’의 영상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