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지영 ‘저 공 잡아야 하는데’

입력 2020-06-17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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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롯데 정보근이 내야 땅볼을 치자 키움 이지영이 공을 잡으려 달려가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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