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성용-이재희 ‘준결승 진출!’

입력 2020-06-18 17: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전고등학교와 마산고등학교의 8강 경기가 열렸다.

대전고가 마산고를 6-4로 승리를 거둔 뒤 포수 김성용과 투수 이재희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가평 계곡 살인사건’ 이은해, 최초 심경 고백 “불편한 진실…” (그녀가 죽였다)
    1‘가평 계곡 살인사건’ 이은해, 최초 심경 고백 “불편한 진실…” (그녀가 죽였다)
  2. 2사유리 “48세에 가슴수술→50대에 연애할 것” (하입보이스카웃)
  3. 349kg 박나래, 옷태 美쳤다 (나혼산)
  4. 417억원대 사기… 디셈버 출신 윤혁, 징역 6년 실형 [종합]
  5. 5솔라 “새로운 내가 탄생하는 기분” [화보]
  6. 6조세호, 으리으리한 신혼집 공개…명품 화병까지 “♥예비아내표 인테리어”
  7. 7마동석-예정화,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 [연예뉴스 HOT]
  8. 8원빈, ‘태극기 휘날리며’ 재개봉 행사 불참 [연예뉴스 HOT]
  9. 9지드래곤·손흥민, 무슨 사이야?…한정판 선물까지 [DA★]
  10. 10침착맨 “민희진 대표 해임 반대 탄원서 낸 것 맞아”
the hottest_sports
  1. “다 내려놓았다” 한화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의 압박감 벗어나기로
    1“다 내려놓았다” 한화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의 압박감 벗어나기로
  2. 2“한마디 했다” SSG 이숭용 감독, 배영수 코치 부른 사연
  3. 3박건우 ‘홈까지는 안되겠어’ [포토]
  4. 4김현수 ‘비가 와도 즐거워’ [포토]
  5. 5‘올림픽 10연패’ 앞두고 예방주사? 월드컵 2연속 준우승 그친 여자단체전
  6. 6카스타노, 4.1이닝 5피안타 6실점 [포토]
  7. 7오스틴 ‘거만하게 세리머니’ [포토]
  8. 810일 만에 성공적으로 복귀한 엄상백…KT, 큰 한숨 돌렸다!
  9. 9대비된 두 사령탑의 ‘열정과 냉정 사이’…냉철한 윤정환 감독의 승리 [현장리포트]
  10. 10한국양궁, 월드컵 2차 대회 종합 1위…‘2관왕’ 이우석이 선봉에 섰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