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SK 염경엽 감독, 경기 중 쓰러져 인근 병원 이송

입력 2020-06-25 16: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동아닷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경기 도중 쓰러져 구급차로 이송됐다.

염경엽 감독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2회초 이닝 종료 후 더그아웃에서 쓰러져 들것에 실려갔다.

현재 염경엽 감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50대 국민 가수, 20대 女아나운서 성폭행 의혹 “합의금 8억”
    150대 국민 가수, 20대 女아나운서 성폭행 의혹 “합의금 8억”
  2. 2고은아, 올누드인줄…풍만한 비키니 자태 ‘깜짝’ [DA★]
  3. 3“영혼까지 빨았다” 목욕하며 죄 씻었다…노홍철 진지한 모습 [DA★]
  4. 4‘걸그룹 멤버와 결혼’ 야구 선수, 업소녀와 불륜 인정…구단 “처분NO”
  5. 5김광규, 숨겨둔 애 있었나…“키우고 있어” 폭로에 발칵 (놀면 뭐하니?)
  6. 6오윤아, 숨길 수 없는 황금골반…독보적 S라인 [DA★]
  7. 7‘제이에프컴퍼니 임원’ 이준호 측 “탈세 절대 아냐, 17년간 충실 납세” [공식입장]
  8. 8이정, 신장암 완치→이름 바꾸고 새 출발…트로트판 접수 예고 (미스터트롯3)
  9. 9블랙핑크 지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비주얼…러블리 공주님 [DA★]
  10. 10한진주·전병옥, 억대 사기 피해→23년째 낚시터에 갇혀 (특종세상)
the hottest_sports
  1. [단독] ‘검증된 수문장’ 송범근, J리그 쇼난 떠나 ‘친정’ 전북 복귀…대표팀 복귀 열망으로
    1[단독] ‘검증된 수문장’ 송범근, J리그 쇼난 떠나 ‘친정’ 전북 복귀…대표팀 복귀 열망으로
  2. 2‘귀국’ 김혜성, ML 진출 무산 아냐→다음 주 내 결론
  3. 3‘득점력 참 겸손해졌네?’ 홀란, 막말 이후 끝없는 추락
  4. 4‘홀란 페널티킥 실패’→충격의 맨시티, 또 못 이겼다
  5. 5‘아깝다 옆그물’ 손흥민, 팀 패배 속 ‘평점 롤러코스터’
  6. 6‘현재도 미래도 없다’ LAA ‘팬 하기 가장 어려운 팀’
  7. 7‘손흥민 아~ 옆그물’ 토트넘 또 졌다 ‘또 2연패 수렁’
  8. 8‘22G 무패’ 절대 지지 않는다 ‘어차피 우승은 리버풀?’
  9. 9‘80년대생→00년대생 점프’ 사라진 90년대생 좌완 선발, LG 손주영이 키우는 희망
  10. 10‘낙동강 오리알’ NYM 알론소 버리나 ‘내부 수혈 고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