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린 클라스, 도도함과 섹시美 그저 감탄 뿐..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마일린 클라스의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가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스튜디오 앞에서 섹시한 레오파드 패턴의 롱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보디라인과 함께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
한편, 마일린 클라스는 2001년 히어세이 1집 앨범 ‘Popstars’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가수 마일린 클라스의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가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스튜디오 앞에서 섹시한 레오파드 패턴의 롱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보디라인과 함께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
한편, 마일린 클라스는 2001년 히어세이 1집 앨범 ‘Popstars’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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