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코스튬이 동봉된 하림펫푸드 더리얼 크리스마스 한정판 패키지. 사진제공 l 하림펫푸드
밀레니엄 힐튼 숙박권 등 랜덤카드 동봉
하림펫푸드 반려동물 사료 더리얼이 크리스마스 한정판 패키지 ‘산타가 올 거예요’를 출시했다. 하림펫푸드 더리얼은 100% 휴먼그레이드 원료, 합성보존료 0%을 원칙으로 펫휴머니제이션(반려동물의 인간화) 트렌드를 주도하는 선두 브랜드다. 2017년 4년 출시 이후 반려가족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타가 올 거예요’는 반려동물을 위한 산타 코스튬이 들어 있으며, 100만 원 국민관광상품권, 30만 원 상당의 밀레니엄힐튼 반려동물 동반 숙박권, 하림펫푸드 몰 쿠폰 등 랜덤카드를 동봉하고 있다.
하림펫푸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국민 모두가 힘들었던 한 해를 보냈는데,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코스튬을 입은 반려동물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고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하림펫푸드 더리얼 크리스마스 패키지 ‘산타가 올 거예요’는 이마트 몰리스펫샵과 오프라인 펫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림펫푸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하림펫푸드 공식 SNS에서는 12월 26일까지 해시태그 더리얼크리스마스로 코스튬을 입은 반려견, 반려묘를 수배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