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브루나, 해변가를 빛내는 흑진주의 섹시미 [포토화보]

신디 브루나, 해변가를 빛내는 흑진주의 섹시미 [포토화보]

프랑스 출신 모델 신디 브루나의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1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트로페에 한 해변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신디 브루나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신디 브루나는 독특한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늘씬하면서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신디 브루나는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