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윌리엄스, 태양 아래 빛나는 비키니 여신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보그 윌리엄스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5일(현지시간) 프랑스 생바르텔레미의 한 해변가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보그 윌리엄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보그 윌리엄스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늘씬하면서 탄탄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보그 윌리엄스는 아일랜드 출신 모델로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