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함소원 “연하 재력남도 인정한 몸매”

입력 2021-02-06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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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미모를 자화자찬했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을 하나 게재했다.

영상에는 함소원이 “외출하나 봐요 혜정이 엄마. 각선미 죽인다”라며 자신의 몸매에 감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거울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는 등 심취한 모습이다.


이와 함께 함소원은 “재벌들도 인정, 연하 재력남도 인정, 여러분들도 인정, 관리하는 여자, 안 늙는 여자”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1976년생으로 올해 45살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 이듬해 득녀했다. 함소원 가족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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