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코리건, 감탄을 자아내는 비키니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조이 코리건의 비키니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 한 해변가에 포착된 조이 코리건은 패턴이 인상적인 핑크 비키니를 입고 탄탄하면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조이 코리건은 관능적인 몸매로 유명세를 얻은 모델이며, 현재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