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메이스, 해변가에서 돋보이는 구릿빛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실비 메이스의 비키니 몸매가 돋보였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트로페에 한 해변가에서 포착된 실비 메이스는 그린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피부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실비 메이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