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정관장 활기력 에너지박스’를 리뉴얼 출시했다.

직장인들의 한달 워크데이를 기준으로 정관장 활기력(20㎖)을 하루에 1병씩 총 20병으로 구성했다. 정관장 활기력은 6년근 홍삼농축액에 생강, 대추, 구기자, 오미자, 황기 등 전통소재와 비타민 B,C를 배합한 앰플형 건강 드링크다.

한 병 섭취만으로 기력을 보충할 수 있다. 비대면 선물시장의 성장 속에 카카오 선물하기 전용 제품으로 선보였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