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전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왼쪽)과 윤갑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 사진제공 | 롯데건설
박순전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검사 전문기관을 통해 현장에 반입되는 자재들의 성능과 품질을 검증하겠다”며 “업계 최고의 품질관리 체계를 마련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박순전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왼쪽)과 윤갑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 사진제공 | 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