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펜터, 연패 탈출을 위한 역투 [포토]

입력 2021-10-17 1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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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한화 카펜터가 역투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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