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KGC인삼공사 경기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20%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광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