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오는 야구공은 누구라도 무서워 [포토]

입력 2021-10-30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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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KT 이강철 감독, 김태균 코치가 더그아웃으로 날아오는 파울 타구를 피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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