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동성 연인 약혼 “결혼할 것” [DA:할리우드]

입력 2021-11-03 0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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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 딜런 메이어와 약혼했다는 소식이다.

E! 온라인 등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새 영화 홍보 차 출연한 SiriusXM ‘The Howard Stern Show’에서 동성 연인 딜런 메이어와 약혼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우린 정말 결혼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프러포즈를 받고 싶다. 딜런 메이어도 내가 원하는 것 알고 분명히 했다. 우린 결혼할 것이고 행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까지 꾸준히 약혼설과 결혼설이 불거진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딜런 메이어. 두 사람이 함께 나눠 낀 반지가 결혼 반지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동거 중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딜런 메이어는 지난 6월에도 약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과거 양성애자임을 고백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여성 모델 스텔라 맥스웰과 2016년부터 교제했으나 결별했고, 2019년부터 딜런 메이어와 열애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에 약혼 발표와 함께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한편 아역배우 출신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일약 전 세계 스타로 발돋음했다. 최근에는 영국 왕세자비인 고(故) 다이애나 스펜서를 소재로 한 영화 ‘스펜서’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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