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3’ PD·이상엽·미주·제시 코로나19 확진→첫방 연기 [종합]

입력 2022-02-24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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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식스센스3’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로 비상이다. 담당 PD부터 출연진까지 줄줄이 확진되면서 첫 방송이 연기된다.

tvN에 따르면 가장 먼저 확진 소식을 전한 것은 ‘식스센스3’ 담당 PD와 이상엽이다. tvN은 동아닷컴에 “‘식스센스3’가 촬영 현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파로 인해 애초 3월 11일에서 한주 미뤄진 3월 18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며 “안정적인 제작환경 확보를 위한 부득이한 결정으로 ‘식스센스3’를 기다려준 시청자들 양해를 부탁한다. 앞으로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안전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제시, 미주가 추가로 확진 소식을 알렸다. 미주 소속사 안테나는 “이미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의심 증상이 있어 이후 PCR 검사를 진행했고, 2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미주는 지난해 10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당사는 이미주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향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제시 소속사 피네이션 역시 “제시가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시는 22일 미열 등의 증세가 있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에 임해 금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제시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하고 재택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당사는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식스센스3’는 첫 방송을 앞두고 비상사태다. 발 골절상으로 드라마 조율이 어려워지면서 이번 시즌에 불참하게 된 전소민 소식부터 출연진과 제작진 연쇄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하며 악재란 악재는 모두 만났다. 다행이라면 유재석과 오나라는 음성이다.
이에 따라 ‘식스센스3’는 애초 3월 11일에서 한주 미뤄진 3월 18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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