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트로트 샛별로 맹활약 중이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2월3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12만92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트롯픽을 통해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확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월, 데뷔 첫 팬미팅을 개최한 전유진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예능감과 노래 실력을 모두 입증하며 사랑받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