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로켓펀치 윤경이 2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4집 ‘YELLOW PUNCH‘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