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힙할 순 없다! 스타들의 ‘크롭 사랑’ [원픽! 오늘 뭐 입지?]

입력 2022-03-1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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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김나영. 사진|태연·김나영 SNS

‘크롭’은 여름에만 입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자. 소재와 아우터만 잘 선택한다면 아직 찬바람이 서늘한 환절기에도 늘씬한 허리를 과감히 드러내는 크롭 패션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크롭 톱 사랑은 남다르다. 어깨까지 과감히 드러나는 베이지 컬러의 격자무늬 니트 크롭 톱에 같은 컬러의 스포티한 아우터와 조거 팬츠를 매치했다. 평범한 블랙 트레이닝복을 입을 때도 상의 길이가 짧은 크롭 스타일을 택해 늘씬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F/W 파리패션위크 참석한 블랙핑크의 제니 역시 블랙 미니스커트에 크롭 톱을 곁들이는 과감한 패션을 택했다. 리본이 달린 레이스 양말로 포인트를 주고 여기에 두꺼운 블랙 아우터를 걸쳐 시크함과 보온성까지 모두 잡았다.

‘엄마 패셔니스타’들도 크롭 패션에 합류했다. 김나영은 크롭 셔츠에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롱 플리츠 스커트를 입었다. 롱 코트까지 곁들여 크롭 패션임에도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이시영도 김나영과 마찬가지로 칼라 크롭 셔츠와 니트 크톱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한 복근을 드러냈다. 캐러멜 컬러의 스웨이드 재킷과 통 넓은 팬츠와 함께 ‘힙하게’ 연출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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