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 희도 엄마 맞아? 서재희, 반전 매력 [화보]

입력 2022-05-04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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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 희도 엄마 맞아? 서재희, 반전 매력 [화보]

배우 서재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달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뉴스 앵커이자 희도 엄마 신재경을 열연한 서재희. 그는 단정한 커리어우면 이미지를 벗고 이번 화보를 통해 매니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재희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반려묘와 함께 살게 된 과정과 20여 년간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최근 카메라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된 계기 등을 언급했다. 배우로서의 가치관 그리고 소소한 일상도 전했다.

서재희는 2020년 첫 드라마 ‘런 온’에서 단 에이전시 이사 동경 역으로 특유의 세련된 외모와 연기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쿠팡플레이 ‘어느 날’에서 카리스마있는 대형 로펌 대표 변호사 박미경 역을, JTBC ‘공작도시’에서 푼수 같은 내연녀 오예린 역을 연기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이어 현재 촬영 중인 JTBC ‘재벌집 막내아들’에 전직 경제부처 장관의 딸 유지나 역으로 캐스팅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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