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어디 다친곳은 없지?’ [포토]

입력 2022-05-03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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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이닝 종료 후 SSG 한유섬이 한화 선발 윤대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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