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첫 타석부터 썰었어’ [포토]

입력 2022-05-03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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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두산 페르난데스가 좌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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