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연패 끊자’ [포토]

입력 2022-05-03 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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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2루 KT의 내야 땅볼 때 롯데 유격수의 실책을 틈타 득점에 성공한 2루주자를 이강철 감독이 축하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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