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호캉스를 미식으로” 제주드림타워 ‘웰컴 트리츠’ 인기

입력 2022-05-19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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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예약 고객 제공 6만원 상당 푸드&드링크
‘스테이크 하우스’ 총괄셰프 벌튼 이 메뉴 기획
리오프닝 맞춰 호텔 서비스 고급화 전략의 일환
복합리조트 제주드림타워가 그랜드 하얏트 제주 예약 고객에게 제공하는 웰컴 트리츠(Welcome Treats)가 호평을 받고 있다.

웰컴 트리츠는 홈페이지나 전화, 온라인여행사(OTA)로 호텔 객실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월29일부터 제공하고 있다. 객실 당 푸드와 드링크로 구성했고 한 사람당 1개씩 선택할 수 있다. 호텔 ‘스테이크 하우스’의 총괄셰프인 벌튼 이가 메뉴 구성을 기획했다.

호텔에 따르면 17종의 푸드 중에서는 드림 미니 버거와 보스턴 랍스터 롤의 인기가 압도적이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인기 메뉴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 제주 돈까스 샌드위치, 훈제 연어 타코, 제주 꿀과 치즈, 참다랑어 타르타르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크레페 케이크도 디저트로 인기다. 웰컴 드링크는 30여종으로 샴페인 모엣 샹동, 한라봉 벨리니의 인기가 높다.

제주드림타워를 운영하는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웰컴 트리츠는 리오프닝에 대비한 호텔 서비스의 고급화 전략”이라며 “홈페이지, 전화 등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예약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웰컴 트리츠는 9월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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