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고 ‘짜릿한 역전승’ [포토]

입력 2022-05-19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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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마산고와 세광고의 경기에서 세광고에 9-7로 승리한 마산고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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