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동산고와 예일메디텍고의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 2루 동산고 김혜썽의 타석 때 2루주자 이태경이 3루로 도루를 시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