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트롯 청춘 페스티벌과 가장 잘 어울려 (‘트롯픽’)

입력 2022-05-23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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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서울 건대입구역에 뜬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정동원은 "'트롯 청춘 페스티벌'과 가장 잘 어울리는 가수는?"을 주제로 한 스페셜 투표에서 10만 181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정동원의 영상이 서울 건대입구역 '초대형 LED 전광판과 엔스퀘어' 2곳에서 동시에 1개월간 상영된다. 정동원의 영상은 오는 5월30일부터 6월29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가수는 물론 MC, 연기자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 도약한 정동원은 오는 6월 4일과 5일 서울, 6월 18일과 19일 대구 4대 도시에서 ‘2nd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간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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