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사진제공 | 채널A
배우 한지민이 채널A·LG헬로비전 예능프로그램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 출연한다. 25일 채널A는 “한지민이 최근 경북 경주에서 촬영을 마쳤고, 29일 방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황리단길 등 경주의 여행 명소를 둘러보며 함께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촬영 비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지민은 드라마에서 선후배 해녀로 호흡을 맞춘 고두심을 위해 프로그램에 기꺼이 참여했다. 그는 “고두심 선생님과 같은 작품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