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유재석과 넷플 예능 첫 고정출연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7-07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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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과 배구선수 김연경, 배우 이광수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코리아 넘버원’을 내놓는다. 넷플릭스는 6일 “세 사람이 장인을 찾아가 전통 노동을 체험하는 모습을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전통의 매력과 노동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김연경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예능 포맷에 첫 고정 출연한다. JTBC ‘슈가맨’, tvN ‘일로 만난 사이’ 등을 만든 정효민 PD가 제작사 스튜디오 모닥을 설립하고 처음 제작하는 콘텐츠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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