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시즌 매치데이에서 토트넘 해리 케인이 팀 내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맷 도허티, 손흥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