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승민이 신곡 '욜로욜로' 티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남승민은 핑크색의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더해 휴양지의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남승민은 해변가에 설치된 조형물에서 먼 곳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거나 모래사장에서 파도를 구경하는 듯하다.
남승민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국내 곳곳의 여행기를 담아낸 브이로그 형식이다. 4가지 버전의 쇼츠 비디오와 분위기 티저로 유쾌한 매력을 드러낸 남승민이 티저 이미지를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욜로욜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 신곡은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바보같은 사람'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개하는 곡이다.
현재 남승민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되는 BTN라디오 ‘트위스트 킹 남승민입니다’의 진행을 맡아 솔직 담백한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남승민은 오는 19일 신곡 ‘욜로욜로’로 컴백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속 남승민은 핑크색의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더해 휴양지의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남승민은 해변가에 설치된 조형물에서 먼 곳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거나 모래사장에서 파도를 구경하는 듯하다.
남승민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국내 곳곳의 여행기를 담아낸 브이로그 형식이다. 4가지 버전의 쇼츠 비디오와 분위기 티저로 유쾌한 매력을 드러낸 남승민이 티저 이미지를 통해 또 다른 모습으로 ‘욜로욜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번 신곡은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바보같은 사람'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개하는 곡이다.
현재 남승민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되는 BTN라디오 ‘트위스트 킹 남승민입니다’의 진행을 맡아 솔직 담백한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남승민은 오는 19일 신곡 ‘욜로욜로’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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