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한국 투어를 마친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토트넘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토트넘 세세뇽이 출국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