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효린이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스(iCE)’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