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글러브 끝에 걸렸는데’ [포토]

입력 2022-07-24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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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SSG 이재원이 파울 타구를 놓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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