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사라피언, 빠져드는 치명적인 눈빛 [포토화보]

입력 2022-07-25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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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사라피언, 빠져드는 치명적인 눈빛 [포토화보]

배우 안젤라 사라피언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라피언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2 BAFTA 학생 대상 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허리가 과감하게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사라피언은 올해 3월 개봉한 영화 ‘런앤건(Run&Gun)’에서 매기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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